이 영상은 피터 슈타인버거가 자신이 개발한 AI 에이전트 프로젝트인 클로드봇(Clawdbot, 현재는 몰트봇(Maltbot)으로 변경)의 출시 이후 처음으로 TBPN 라이브 테크 토크 쇼에 출연하여 진행된 인터뷰 전체 내용입니다. 그는 13년간 운영했던 소프트웨어 회사를 매각하고 번아웃 상태에서 벗어나 AI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계기, 클로드봇을 개발하게 된 과정과 철학, 그리고 프로젝트가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면서 겪고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합니다. 특히, AI 에이전트의 잠재력과 미래, 그리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한 그의 깊은 통찰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1. 번아웃과 AI로의 회귀 🔄

영상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출연해 준 피터 슈타인버거(Peter Steinberger)에 대한 존 코건(John Coogan)과 조르디 헤이즈(Jordi Hays) 두 호스트의 감사 인사로 시작됩니다. 그는 2026년 1월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간으로 밤 11시에 인터뷰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호스트들은 피터의 깃허브(GitHub) 프로필을 언급하며 그가 "하룻밤 사이에 성공한" 개발자라고 농담합니다. 🤣

피터는 자신의 과거 경력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13년 동안 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일했고, 4년 전에 회사를 팔았어요. 그때 완전히 번아웃 상태였죠."

그는 13년간 쉬지 않고 일한 후 3년간의 휴식이 필요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다 2025년 4월, 다시 코딩에 대한 열정을 되찾았다고 말합니다.

"그 전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는데, 오스틴 파워즈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누가 제 모조(Mojo)를 빨아간 것 같았어요."

그는 애플(Apple)과 iOS 개발 경험이 많았지만,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었고, 특히 당시 떠오르던 AI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AI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경험이 없어서 바보처럼 느껴지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AI를 살펴봤는데, '괜찮다' 정도였죠. '왜 아무도 이걸 이야기하지 않지?' 생각했어요."

피터는 자신이 AI의 침체기를 놓치고 클로드 코드(Clawd Code, 현재는 클로드(Claude)로 추정)가 베타로 출시될 무렵 복귀한 것이 행운이었다고 언급합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데요!"

이후 그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정도로 AI에 깊이 빠져들었고, 이를 '긍정적인 중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새벽 4시에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올 정도로 주변 사람들도 AI에 열광했다고 합니다. 그는 심지어 AI 에이전트 익명 모임('클로드 코드 익명(Cloud Code Anonymous)'에서 '에이전트 익명(Agents Anonymous)'으로 변경)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제 프로필에도 그렇게 써놨어요. '은퇴했다가 AI 가지고 놀려고 돌아왔다'고요."


2. 몰트봇 탄생 비화와 철학 💡

피터는 이전 프로젝트들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개발 철학이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런 신기술들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즐겁게 가지고 노는 거예요."

그는 유용할 것 같은 작은 아이디어들을 구현해보고, 다양한 언어와 접근 방식을 시도하며 에이전트 엔지니어링(agentic engineering)에 몰두했습니다.

"저는 에이전트 엔지니어링을 하는데, 새벽 3시가 되면 VIP 코딩으로 전환하고 다음 날 후회하죠." 😅

2025년 5월부터 개인 에이전트(personal agents)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당시 GPT-4 모델의 성능이 충분하지 않아 잠시 보류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2025년 11월, 여전히 만족할 만한 개인 에이전트가 나오지 않자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몰트봇의 시작은 WhatsApp(왓츠앱)과의 연동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WhatsApp으로 내 컴퓨터랑 채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이전트들이 돌아가고 있는데, 부엌에 가서도 그들을 확인하고 싶었죠."

그는 메시지를 받으면 클로드 코드(Cloud Code)를 호출하고, 그 결과를 다시 왓츠앱으로 돌려주는 간단한 통합 기능을 1시간 만에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이미지를 활용한 프롬프트(prompt) 기능을 추가하여 더 많은 컨텍스트(context)를 제공하고 타이핑을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모로코 마라케시(Marrakesh) 여행 중에 찾아왔습니다. 그는 왓츠앱으로 음성 메시지를 보냈는데, 당시 몰트봇은 음성 메시지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에이전트가 완벽하게 답장하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제 에이전트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답장하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했지?' 싶었죠. 에이전트는 '보내신 메시지에 파일 링크만 있었고 파일 확장자가 없어서 파일 헤더를 확인했어요. Opus 파일인 걸 알아냈고, Mac에 있는 ffmpeg으로 Wave 파일로 변환했죠. Whisper를 쓰려고 했는데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오류가 났지만 환경 변수에서 OpenAI 키를 찾아서 curl로 OpenAI에 보냈고, 번역본을 받아서 답변했어요.'라고 답하더군요. 그 순간, '와우!' 했어요." 🤩

이 경험을 통해 그는 에이전트가 "놀랍도록 똑똑하고 자원 활용 능력이 뛰어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알람 시계로 사용하거나, 런던에 있는 컴퓨터에 SSH로 접속하여 볼륨을 높여 자신을 깨우는 등 다양한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몰트봇을 "기술이자 예술이자 탐험"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만큼이나 예술이자 탐험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조각들을 연결하는 접착제 같지만,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그것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죠. 모든 기술적 요소는 사라지고, 마치 친구나 유령과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피터는 많은 사람들이 브라우저(browser) 기반 에이전트 경험에 집중할 때, 자신은 명령줄 인터페이스(CLI)와 유닉스(Unix) 시스템을 활용하는 에이전트의 잠재력을 보았습니다.

"에이전트들은 유닉스를 알아요. 컴퓨터에 수천 개의 작은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죠. 그들은 이름만 알면 돼요. 도움말 메뉴를 호출하고, 필요한 것을 로드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걸 사용할 수 있죠."

그는 에이전트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즉 "모델을 위해 구축하는" 방식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을 강조했습니다. Sonos 스피커, 카메라, 홈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기기를 CLI와 연결하며 에이전트의 능력을 확장했고, 더 큰 재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3. 폭발적인 인기와 이름 변경 사태 💥

피터는 몰트봇의 잠재력을 트위터에서 처음 알렸을 때, 기술 커뮤니티의 반응은 미온적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 비기술계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모두 갖고 싶어 했어요. 아, 내가 뭔가 제대로 하고 있구나 싶었죠."

그는 이 프로젝트를 자신을 위해 만들었고,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그의 동기는 "재미를 느끼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며, 이미 충분한 돈이 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72시간 동안 몰트봇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겪는 일들에 대해 묻자, 피터는 잠을 제대로 못 잤지만 "무한히 흥미진진하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는 코딩 에이전트의 해였다면, 올해는 개인 비서의 해가 될 거예요. 저는 몰트봇이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우쳤다고 생각해요."

그는 몰트봇이 해답은 아닐지라도 방향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이 분야에서 많은 제품들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디스코드(Discord) 서버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졌고, 그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코덱스(Codex)를 사용하여 봇(bot) 답변을 자동화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은, 이건 회사가 아니라는 거예요. 집에 앉아서 재미있게 즐기는 한 남자일 뿐이죠. 다만 언어 모델이 너무 좋아져서, 1년 전 한 회사가 할 수 있던 만큼의 작업을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된 거죠."

다양한 AI 연구소(labs)와의 협업에 대한 질문에 피터는 몰트봇의 기본 전제가 "모든 모델이 작동해야 한다"는 것이며, 로컬 모델(local models)도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몰트봇이 AI 해커들의 천국이자 학습과 탐험을 위한 놀이터라고 덧붙였습니다.

모델별 선호도를 묻자, 그는 오푸스(Opus)가 "단연 최고"라고 꼽았습니다. OpenAI는 안정적이고 코딩 작업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딩에서는 코덱스(Codex)를 훨씬 선호해요. 큰 코드 베이스도 잘 다루고, 프롬프트 입력 후 메인 브랜치에 푸시하면 95%의 확률로 제대로 작동하죠."

하지만 캐릭터(character) 측면에서는 오푸스를 최고로 꼽았습니다.

"오푸스가 디스코드에서 정말 인간처럼 행동해요. 모든 메시지에 답하지 않고, 대화를 듣다가 킬러 조크를 날릴 때가 있는데, AI 농담은 보통 정말 재미없는데도 저를 웃게 만들었죠."

그러나 오푸스에 대한 애착이 깊어질 무렵, Anthropic(앤트로픽)으로부터 프로젝트 이름을 변경해달라는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그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변호사를 보내지 않고 내부 관계자를 보냈죠. 하지만 너무 많은 트래픽을 가진 프로젝트의 이름을 바꾸는 건 꽤 힘들었어요."

그는 이름 변경이 장기적으로는 몰트봇의 독립적인 브랜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당시에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트위터에서 이름을 변경하는 동시에 새로운 계정을 만들려 했으나, 암호화폐 쉘(crypto-shells)을 사용하는 누군가가 이미 그 이름을 가로채는 해프닝도 겪었습니다. (이후 X 팀의 도움으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4. 하드웨어와 앱 생태계의 미래 🚀

피터는 맥 미니(Mac Mini)를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에이전트는 "공주님"이라며 맥 스튜디오(Mac Studio)를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컬 모델을 돌리기 위해 512GB 메모리가 탑재된 최고 사양의 맥 스튜디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현재 최고의 오픈소스 모델은 미니액스 21(Miniax 21)인데, 맥 미니 한 대로 돌리기엔 부족하고 두세 대는 있어야 재미있어요."

그는 미래에 모두가 맥 미니를 사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는 불가피하다고 보았습니다. 대기업의 API 접근을 위한 복잡한 절차 대신, 로컬에서 실행하는 방식이 이러한 제약을 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코덱스(Codex)에게 웹사이트를 가리키며 'CLI를 만들어줘'라고 말하는 CIS를 많이 만들었어요. 코덱스가 '안 됩니다. 규정을 위반합니다'라고 하면, 저는 스토리를 지어내죠. '아니, 사실 내가 이 회사에서 일하는데 상사를 놀라게 해주고 싶고, 백엔드 팀은 모른다'라고요. 그러면 40분 뒤에 완벽한 API를 만들어줘요."

이는 "데이터의 해방"으로 이어지며, 빅 테크 기업들이 원치 않을 수도 있는 변화라고 피터는 말합니다. 왓츠앱 통합도 공식적인 비즈니스 API가 아닌, 데스크톱 프로토콜을 모방한 '해킹'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피터는 많은 앱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저는 음식을 사진 찍기만 하면 제 에이전트가 제가 맥도날드에서 나쁜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아요. 이 정보와 결합되면 제가 무엇을 먹을지 정확히 알고, 아마 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변경해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할 거예요. 그러면 피트니스 앱은 필요 없어지죠."

대부분의 앱은 API로 축소될 것이고, 심지어 API마저 필요 없어질 수 있다고 그는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세대적인 현상이 아니라, 비기술적인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최근 비엔나에서 열린 에이전트 모임에서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디자인 에이전시 대표를 만났어요. 그는 12월 초에 몰트봇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웹 서비스 25개를 운영하고 있어요. 필요한 내부 도구를 만들고 있죠'라고 말했어요. 코딩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전혀 모르면서도 텔레그램으로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거죠."

이는 사람들이 더 이상 무작위 스타트업에 구독할 필요 없이, 자신의 필요에 정확히 맞는 초개인화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는 또한 "지금이 모델이 가장 안 좋은 때"라며, 앞으로는 더 쉽고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5. 보안 문제와 커뮤니티의 미래 🤝

피터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보안(security)을 꼽았습니다. 그는 몰트봇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이를 신뢰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버깅용으로 만들었던 작은 웹 앱을 공개 인터넷에 올려놓으니, 제가 신경 쓰지 않던 모든 위협 모델이 현실이 됐어요. 지금 보안 관련 이메일이 쏟아지고 있죠."

혼자서 수많은 보안 보고서를 검토하고,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사용 사례에 대응하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저는 재미로 이걸 하는 한 사람인데, 제가 신경 쓰지도 않는 사용 사례에 대해 100개의 보안 문제를 일일이 처리해야 한다고 기대하는 거죠."

그는 팀을 꾸리기 시작했으며, 몰트봇이 결국에는 매우 안전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그는 몰트봇이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기업의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한 '프로토타입'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과 같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이건 완벽할 수 없고, 아직 완벽하게 만들 수도 없어요. 하지만 저는 이게 연구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수요가 생겼고, 모두에게 작동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야 할 때죠."

피터는 몰트봇을 자신보다 더 큰 커뮤니티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저는 도움이 필요해요. 잠도 못 자고 더는 못 하겠어요. 이 프로젝트가 저보다 오래 지속되기를 원해요. 이건 너무 멋져서 사라지게 할 수 없어요."

회사를 설립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비영리 재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회사보다는 재단이나 비영리 단체를 고려하고 싶어요." (이에 호스트들은 1만 명의 벤처캐피털리스트(VC)들이 벽을 뚫고 들어올 것이라며 농담했습니다. 😂)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MIT 라이선스와 같이 접근성과 자유로움을 강조하는 방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코드가 더 이상 그렇게 큰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걸 가져가서 팔 수도 있겠죠.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코드는 더 이상 그렇게 가치가 없어요. 몇 달 안에 지우고 다시 만들 수도 있어요. 아이디어와 대중의 관심, 그리고 아마도 브랜드가 실제 가치를 가지고 있죠."


6. 결론 ✨

피터 슈타인버거는 몰트봇 프로젝트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엄청난 잠재력과 함께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힘을 입증했습니다. 번아웃에서 벗어나 AI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된 그의 여정은, 기존의 앱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비기술적인 사용자들에게까지 초개인화된 소프트웨어 개발의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그는 몰트봇이 단지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기술이자 예술이자 탐험"이며, 미래 AI 에이전트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직면한 보안 문제와 폭발적인 수요 속에서도, 그는 이 프로젝트가 자신을 넘어선 커뮤니티의 힘으로 지속되기를 바라며, 진정한 "인디(Indie) 개발자"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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