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In노트창업

약 한 달 동안 LinkedIn, Threads, Substack, Facebook 에 길고 짧은 글들을 올려봤다.

LinkedIn
2025년 1월 16일
읽는 시간
2
언어
한국어
창업2025년 1월 16일한국어

약 한 달 동안 LinkedIn, Threads, Substack, Facebook 에 길고 짧은 글들을 올려봤다. 대략 느낀 점들.

  1. LinkedIn: 아무래도 내가 쓰는 글의 소재들이 스타트업과 커리어 관련이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반응이 좋다. 쿠팡 등 전 직장에서 배운 것들 공유 글은 링크드인 친구도 별로 없는데도 며칠 사이에 좋아요 1000개가 찍혔다.

  2. Threads: 처음에 올리는 글들 잘 퍼진다. 하지만 이후로는 진솔한 이야기, 경험담, 속마음 적은 글들 위주로 퍼진다. 왜 반말 쓰는지도 알겠다. 반말로 속마음 진솔하게 경험담 적으면 알고리듬이 팍팍 밀어준다. 임베딩 따서 이렇게 피드에 보일 글들 가중치 주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3. Substack: 요즘 테크, 스타트업 업계에서 읽을만한 글은 거의 다 Substack에 있다고 봐도 과장이 아니다. 예전 Medium의 아성을 넘어 양질의 글이 쏟아진다. 유료화, 메일링리스트, 대시보드 등 연계 기능들도 훌륭.

  4. Facebook: 피드 품질 쓰레기. 이제 사용할 이유를 못찾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