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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9주 단위 릴리스. 첫 2주는 새로운 기능을 병합하는 머지 윈도우 기간. 이후 7주는 기능과 회귀 버그 수정만 진행. 과거에는 6개월에서 2~3년의 긴 개발 주기를 가졌으나, 이는 새로운 기능을 병합하는 데 있어 많은 압박을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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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 주기는 개발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줍니다. 만약 기능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다음 9주를 기다리면 됩니다. 이는 유지관리자가 불완전한 기능을 억지로 병합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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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 전체 코드베이스는 약 4천만 줄. 그 중 모든 시스템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코어 커널은 5% 정도. 서버 코어 커널 약 150만 줄, 스마트폰 코어 커널 약 400만 줄. 모바일 기기는 전력 관리, 클럭 제어, 배터리 관리, 모뎀 통신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상호작용해야 하기 때문에 더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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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의 품질뿐만 아니라 기여자가 지속적으로 유지보수에 참여할 것인지를 중요시 함. 특히 코어 시스템일수록 그 사람이 앞으로도 그 코드를 돌볼 수 있느냐가 merge의 중요한 판단 기준.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고칠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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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약 500개 회사에서 4,000명의 개발자가 리눅스에 기여. 대부분의 기여자는 회사에서 급여를 받으며 회사의 필요에 따라 리눅스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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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 3번 기여하면, 취업이 보장된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농담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