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In엔지니어링 리더십 · AI

1. "파운더 모드는 스케일업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귀적 파운더 모드(Recursive Founder…

  1. "파운더 모드는 스케일업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귀적 파운더 모드(Recursive Founder Mode)'가 필요합니다. 창업자가 혼자 다 챙길 게 아니라, 회사 안에 또 다른 작은 창업자들을 두고 그들이 자기 제품의 CEO처럼 관료주의와 벽을 깨부수게 판을 깔아줘야 합니다."

  2. "Vercel에서는 보안팀 말고는 그 누구도 배포를 멈출 권리가 없습니다. 듄(Dune)의 대사처럼, 스파이스가 흘러야 하듯 토큰은 흘러야 하고 제품은 계속 나가야 합니다. '내가 검토할 테니 메일 보내두고 기다려' 같은 건 없습니다. 내보내고 반복하며 위대해지는 겁니다(Iterative Greatness)."

  3. "직원을 볼 때 가장 심쿵하고 반하는 순간은 회사 안의 누군가가 제품의 엔드투엔드를 온전히 책임지는 모습을 보는 겁니다. '난 러스트(Rust)로 코드만 짜는 사람'이라는 좁은 영역에 갇혀 있으면 AI한테 밀립니다. AI는 개발자들의 스코프를 비즈니스 전체로 강제로 넓히고 있습니다."

  4. "우리는 기술을 그냥 허공에 쏘아 올리려고(into the void) 만드는 게 아닙니다. 런칭(Launch)하는 것만큼이나 고객 마음에 안착(Land)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스토리텔링을 해내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5. "면접 볼 때 말만 듣지 않고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라고 합니다. '워크 프롬프트'를 주고 AI로 직접 프로덕트를 빌드하게 하죠. 그 사람이 디테일을 어디까지 보는지, 만들다 막혔을 때 우리 플랫폼의 문제를 어떻게 집어내는지 보면 그 사람의 수준이 바로 보입니다."

  6. "빠른 속도와 좋은 취향이 서로 트레이드 오프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 촌스러운 건 모델이 처음 뱉어낸 보라색 그라데이션 같은 결과물을 그대로 쓰는 겁니다. 회사의 최고 노하우와 디자인 시스템을 AI 스킬로 패키징해서 모델이 쓰레기(Slop)를 만들지 못하도록 바닥 수준을 올려놔야 합니다."

  7. "요즘 17살짜리들도 주말이면 AI로 제품을 만들고 매출을 냅니다. 이제 깃허브 스타 몇 개 받는 건 기본값일 뿐이에요. 진짜 차이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로 어떻게 고객을 모으고 가치를 증명하느냐는 비즈니스 감각에서 나옵니다."

  8. "전 직원한테 클로드(Claude) 구독권 쥐여준다고 조직이 똑똑해지지 않습니다. 프롬프트 잘 쓰는 5%만 앞서가고 격차만 벌어지죠. 우리는 아이폰에서도 누구나 한곳으로 들어와 사내 모든 데이터와 툴을 쓰는 단 하나의 사내 에이전트 'V'를 만들었습니다."

  9. "소프트웨어를 고르는 기준을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화면이 예쁜지는 기본이고, 'AI 에이전트와 얼마나 막힘없이 대화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에이전트가 쏟아내는 초당 수백 번의 요청을 버티지 못하는 느린 SaaS들은 이미 저희 교체 대상 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dbCtASc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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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5분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