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네이티브 회사'란 무엇인가를 작년 내내 주변 분들과 고민하고 나누었지만 각 정의들이 조금씩 핵심을 비껴가거나 아닌데 싶은 경우가 많았다. 올해 되어서야 그 느낌의 실체를 알게 되었는데, 바로 'AI-native company'는 잠깐 거쳐 가는 중간 단계이고 그 목적지는 'Agentic Business' 임을 놓쳤기 때문이었다.
누구는 업무 자동화 정도로 AI-native를 말하고 누구는 Agentic Business를 바라보며 AI-native를 말한다. 누구는 사람의 병목을 돕는게 목표고 누구는 병목인 사람을 제거하는게 목표다. 스펙트럼이 넓다.
AI-네이티브 회사 대신 Agentic Business라는 용어를 쓰기 시작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줄었다. Agentic Business를 실현될 미래로 먼저 그려보고 현재를 바라보는 것으로 적절한 AI-네이티브 전략을 도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