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리더십•2025년 2월 11일•한국어
한국 vs 미국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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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듣는 사람이 눈치껏 알아서 이해해야 한다. 소통이 잘 안 될 경우, 청자(듣는 사람)의 부족함으로 여겨진고 "센스 없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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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말하는 사람이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소통이 잘 안 될 경우, 화자(말하는 사람)가 더 많은 맥락을 제공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한국은 듣는 사람에게 책임을 두는 고맥락(High-Context) 문화, 미국은 말하는 사람에게 책임을 두는 저맥락(Low-Context) 문화.
예전에는 한국 사회가 단일민족, 단일문화 기반이라서 "말 안 해도 통하는 문화"가 강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시장과 고객도 다양해짐. 그런데 여전히 "알잘딱깔센"식 소통으로 남아 있다면 오해, 비효율, 갈등이 쌓이고 결국 성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이에 좋은 효과를 보았던 극복 방안들.
- "지식의 저주"를 인지하라.
- 주장 보다 "사고 과정"을 공유하라.
- 서로가 공감하는 "대전제"까지 올라가 문제를 바라보라.
- "난 맞고 넌 틀렸어" 태도를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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