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회사 제품/서비스를 실제로 쓰는가 안쓰는가."
대표가 안쓰면 직원도 안쓴다. 사내에서 개밥먹기 하지 않는 제품은 느려지고 실패한다. 써봤으면 바로 알고 고쳤을 버그를 배포 후 고객 문의로 알게되고, 당연한 개선 포인트와 우선순위도 거창하게 사용자 인터뷰 해야만 감을 잡는다.
대표가 자기 회사 앱을 깔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미팅 다니는 경우가 있냐고? 정말 있다. 많다. 그리고 모두 기업가치 추락을 면치 못했다.
자기가 쓰지도 않을거 만들지 좀 마라. 쓰지도 않을거 만들어서 남에게 팔 생각은 더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