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의 주가 상승과 더불어 FDE(Foward Deployed Engineer)라는 직군이 회자되고 있다. 고객사에 상주하면서 함께 문제를 찾고 구현하고 해결하는 엔지니어라는데 기존 SI 업계의 파견 엔지니어, 컨설팅 업계의 컨설턴트와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봤다.
실리콘밸리와 한국 기업들을 경험했다는 이유로 종종 듣는 질문입니다. 같은 팀장이고 관리자인데 왜 이렇게 다른지. 한국 팀장들이 무능해서? 아닙니다. 구조가 다릅니다.
몇 명의 마음 맞는 공동창업가들과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눈코뜰새 없이 일하다 보면 성과는 조금씩 나기 시작하는데 동시에 자신과 팀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성장하기 위해서 이것도 해야할거 같고 저것도 해야할거 같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유명한 곳들에서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