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는 짧은 시간 안에 몸을 확 바꾸고 싶다면, 감으로 이것저것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데이터로 결정하는 방식이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글은 "90일은 짧다"는 전제에서 시작해, 혈액검사 → 회복/수면 데이터 → 훈련 구성 → 결핍 보충 → (필요 시) 펩타이드/호르몬 최적화 순서로 진행해야 결과가 난다고 안내해요. 특히 "많이 할수록 좋다"는 본능이 오히려 과스트레스·저회복을 만들 수 있으니, 내 몸 상태를 숫자로 확인하고 순서를 지키는 게 포인트입니다.
1. 여름까지 시간이 없다는 현실, 그리고 목표의 기준 🏖️
글은 "여름이 코앞인데, 올해는 진짜로 해변에 '운동하는 사람'처럼 등장하고 싶다면 시간이 많지 않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핏'은 SNS용으로 마른 정도가 아니라, 기능과 건강지표까지 포함한 수준을 뜻해요.
"인스타그램식으로 '핏'하다는 말이 아니에요. '위험할 정도로' 핏한 거죠."
"셔츠를 벗으면 사람들이 '이거 직업이냐'고 생각하고, 검사 수치도 완벽하고, 들고·뛰고·움직여도 30~40대가 25살과 별로 다르지 않은 상태."
그는 90일이면 가능하지만, 대부분이 하는 방식과는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예고하며, 오늘 글에서 그 블루프린트(설계도)를 주겠다고 합니다.
2. 90일을 망치는 전형적인 패턴: '추측'의 연쇄 😵💫
90일은 짧기 때문에, 끝났을 때 거울을 보고 "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바꾸려면 실험하듯 감으로 바꾸는 시간 낭비가 치명적이라고 말해요.
"90일은 짧은 기간이고, 그게 첫 번째로 명확히 해야 할 점입니다."
"끝날 때쯤 거울 속 내가 낯설 정도가 되려면, '대충 찍어 맞추기(guessing)' 할 시간이 없어요."
그가 묘사하는 전형적인 실패 흐름은 이렇습니다:
2주 다이어트 추측 → 2주 운동 루틴 추측 → 트위터에서 본 보충제 따라 바꾸기… 그러다 90일이 되면 크게 달라진 게 없고, 조금 마르긴 했어도 피곤하고 더 좌절한다는 거죠.
"90일이 되면 대체로 시작한 자리와 비슷해요. 조금 더 마른 정도? 하지만 피곤하고, 확실히 더 좌절하죠."
그래서 그가 말하는 '지름길'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데이터가 의사결정을 하게 만들라는 것.
"진짜 '지름길'은 데이터가 결정을 내리게 하는 겁니다."
3. 가장 먼저 할 일: 운동·식단 전에 혈액검사부터 🩸
그가 제시하는 1단계는 의외로 "운동/영양을 건드리기 전에" 광범위한 혈액검사와 체성분 측정을 하라는 겁니다. 혈당, 콜레스테롤, 염증 지표, 호르몬 전체 프로필과 더불어 체성분까지 보라고 해요.
특히 호르몬은 테스토스테론 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고, 여러 수치를 같이 읽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단 하나의 수치로 최적화할 수 없어요. '전체 묶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본문에 포함된 이미지(영상 썸네일)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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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런 검사 지표들과 체성분,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목표가 합쳐져서 '맞는 식단이 데이터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즉, "유행 식단"이 아니라 내 데이터가 내 식단을 만든다는 관점이에요.
4. 미용 목적일수록 '더 많이'가 함정: 과스트레스 vs 회복 데이터 📉
운동에서도 사람들은 목표가 외형(미용)이면 본능적으로 "더 많이" 하려 한다고 합니다. 더 많은 유산소, 더 많은 웨이트, 더 많은 볼륨과 세션…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보면 상당수는 이미 과하게 스트레스가 쌓이고 회복은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는 거죠.
"목표가 '외형'이면 본능은 '더 많이'예요. 유산소 더, 웨이트 더, 볼륨 더, 세션 더."
"그런데 실제로는 몸이 과스트레스 상태고 회복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염증 수치는 올라가고, 수면은 망가지고, 체중계는 안 움직여요. 시스템이 스트레스 반응에 갇힌 거죠."
그래서 혈액검사 외에 회복 관련 보조 데이터(웨어러블)를 같이 보라고 합니다. Whoop, Oura 같은 기기에서 회복 점수, HRV, 수면 단계 등을 보고, 혈액검사의 염증 지표와 함께 묶어서 "내가 과훈련인지, 저훈련인지, 적절한지"를 판단하라는 논리입니다.
본문에는 관련 이미지도 함께 들어가 있어요.
5. 데이터가 모이면 프로그램은 '저절로' 짜인다: 완성형 인간 지향 🏋️♂️🧘♂️
검사와 회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면, 그다음은 "프로그램이 스스로 작성된다"고 말합니다. 구성의 뼈대는 다음처럼 제시돼요:
- 근력 운동을 베이스로 깔고
- 심폐(가벼운 터치)로 엔진을 유지하며(VO2 max, 안정시 심박 개선)
- 유연성·가동성으로 기능을 채워 "무거운 데드리프트는 하는데 자기 등은 못 긁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합니다.
"데드리프트 4플레이트는 드는데 자기 등은 못 긁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관련 이미지도 본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최종 목표는 단순한 몸매가 아니라 "완전하고 최적화된 인간"입니다. 즉, 뛰고·점프하고·들고·움직여도 숨이 턱 막히지 않는 상태가 'dangerously fit'의 의미라고 정리해요.
"달리고, 점프하고, 들고, 움직여도 숨이 안 차나요? 그게 진짜 '위험할 정도로 핏'하다는 뜻입니다."
6. 보충제는 '유행'이 아니라 '결핍 맞춤': 최적 수치까지 🎯
보충제는 "그냥 좋다더라"가 아니라, 검사에서 실제로 낮게 나온 것만 채우라고 합니다. 흔히 남성에게 부족한 예로 DHEA, 셀레늄, 마그네슘, 비타민 D를 들면서도, 핵심은 "용량도 데이터가 정한다"는 점이에요.
"용량은 '결핍이 아닌 수준'이 아니라, 데이터가 말하는 '최적' 수준으로 가는 용량이어야 합니다."
그는 이 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건너뛰고, 많은 프로그램이 무시하기 때문에 결과가 기대 이하가 된다고 꼬집습니다.
"이걸 대부분이 스킵하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무시해요. 그래서 프로그램이 기대만큼 안 나옵니다."
7. 펩타이드·호르몬 최적화는 '기초' 이후: 반창고가 되면 안 된다 🧪
기초(수면, 회복, 식사, 훈련, 결핍 보충)가 잡히기 전에는 펩타이드나 TRT(테스토스테론 대체요법) 같은 것을 올려봐야 "다시 터질 상처에 반창고 붙이는 격"이라고 경고합니다.
"잠도 못 자고, 회복도 안 되고, 식사도 엉망이면 펩타이드와 TRT는 다시 벌어질 상처에 붙이는 반창고예요."
하지만 기반이 갖춰진 뒤에는, 그때부터 90일이 "6개월치 성과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말하죠. 그리고 (의학 조언이 아니라는 단서를 달며) 검사 결과에 따라 어떤 펩타이드를 고려하는지 예시를 듭니다.
- 면역 저하 → TA-1
- 장 염증 → KPV 또는 BPC-157
-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 SS-31 또는 MOTS-c
- 수면/회복 붕괴 → Ipamorelin + CJC 또는 Tesamorelin 같은 GHRH/GHRP 조합(밤에)
8. 본인 예시로 제시한 '스택'과, 반드시 붙는 조건들 🧩
그는 "내가 한다면 이렇게 하겠다"는 식으로 구체 예시를 듭니다. 먼저 호르몬을 최우선으로 보고, 테스토스테론/유리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최소 목표선'을 제시합니다.
"난 테스토스테론 700 이상, 유리 테스토스테론 150 이상을 원해요. 이게 안 나오면 다른 건 아직 의미가 없어요."
그 다음으로는 tirzepatide 또는 retatrutide를 MOTS-c 또는 SS-31과 묶는 조합을 말합니다. GLP 계열이 인슐린 민감도를 다루고, SS-31/MOTS-c는 미토콘드리아 쪽을 "엔진룸에서" 만져서 시너지가 난다는 설명이에요. 그리고 밤에는 수면/회복 목적의 조합을 추가합니다.
다만 그는 이 스택이 먹히려면 전제가 있다고 매우 강하게 말합니다. 진짜 음식(가공 덜 된 식품), 주 2~3회 저항운동, 매 끼니 후 걷기, 그리고 결핍의 타깃 보충이 깔려야 하며, 펩타이드는 "가속페달"일 뿐 차 자체가 아니라고 비유합니다.
"펩타이드는 가속페달이고, 나머지가 차예요."
관련 이미지가 본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9. 사람마다 시작점이 다르다: '가장 큰 도미노'부터 쓰러뜨리기 🁢
그는 모두가 같은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으니 순서(시퀀싱)가 중요하다고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염증이 심한 사람은 체지방부터 공격하지 말고 먼저 염증을 낮추면 체성분은 거의 "따라온다"고 하고, 수면/회복이 무너진 사람은 그게 "첫 번째 도미노"라고 말해요.
"염증이 심하면 체지방부터 가지 않겠어요. 염증을 먼저 낮추면 체성분은 거의 저절로 따라옵니다."
"수면과 회복이 망가졌다면 그게 첫 번째 도미노예요."
수면이 개선되면 기분과 실행력이 달라져서, 훈련과 식단의 순응도(지키는 힘) 자체가 올라가고 이후 과정이 쉬워진다는 논리입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밤에 Epitalon, Pinealon, DSIP를 시작했는데 펩타이드 경험 중 가장 강렬했고, "번아웃된 사람은 어디서부터 시작할지"에 대한 생각이 바뀔 정도였다고 덧붙입니다.
"내가 밤에 Epitalon, Pinealon, DSIP를 시작했는데, 내가 해본 가장 강렬한 펩타이드 경험이었어요. 완전히 지친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결국 원칙은 하나로 모입니다. 가성비가 가장 큰 도미노(가장 영향력이 큰 변수)를 찾아서 먼저 쓰러뜨려라.
"원칙은 '가장 큰 가성비 도미노'를 찾아서 그걸 먼저 쓰러뜨리는 겁니다."
10. 실패의 진짜 이유는 '프로토콜'이 아니라 '지속'이며, 체크인이 변화를 만든다 📲
그는 "종이에 완벽한 90일 프로토콜"이 있어도 지키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바쁜 커리어, 사업, 가족, 삶 때문에 루틴을 지키기 어려운 현실도 인정하고요.
"종이에 완벽한 90일 프로토콜은, 지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게 대부분이 실패하는 이유예요."
그래서 마지막 퍼즐로 코치나 체크인해줄 사람을 두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이런 식의 압박이 필요하다고 예시 질문을 나열해요.
"이번 주 사진은 왜 업로드 안 했죠?"
"훈련 로그가 안 보이는데요!"
"수면 점수가 누락됐어요!"
"무슨 일 있어요?"
그는 이런 일관된 압박과 점검이 90일 변화를 만든다고 말하며, 자신들이 1,000명 이상을 도왔다고 언급합니다. 관련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1. 90일은 빡세지만 충분하다: 권장 순서로 끝까지 가는 것 🚀
마지막으로 그는 90일이 야심차지만, 순서만 지키면 '다른 사람'이 될 만큼 충분한 시간이라고 정리합니다. 그 순서는 명확히 제시돼요.
"90일은 야심찹니다."
"하지만 순서를 실제로 따르면(검사 → 데이터 → 훈련 → 보충 → 그 위에 펩타이드), 다른 사람이 될 만큼 충분한 시간이에요."
또한 대부분은 스스로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검사를 하고, 정직하게 읽고, 도미노를 올바른 순서로 배치하고, 체크인해줄 친구/파트너/코치를 구하라는 조언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직접 구성하기 싫다면 FitScript에서 대기자 명단을 통해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12. 마무리
이 글이 강조하는 핵심은 "더 열심히"가 아니라 "내 몸의 데이터로 올바른 순서대로"입니다. 혈액검사와 회복 지표로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춰 훈련·영양·보충을 깔고, 필요할 때만 고급 옵션을 얹어야 90일이 최대치로 압축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과를 가르는 건 결국 지속하게 만드는 체크인 시스템이라는 점을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