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스타트업을 오래 지속하고 성과를 내는 창업자들의 숨은 강점으로 '타입 2 재미(Type 2 Fun)'를 꼽는다. 당장은 힘들고 불편한 일을 훗날 값진 모험으로 기억하는 태도를 의식적으로 익히면, 고난은 고통이 아니라 동기와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다만 무작정 자신을 혹사하라는 뜻은 아니며, 수면·안전·생활비 같은 기본 기반을 지킨 상태에서 도전을 즐겨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1. 당장은 힘들지만 나중에는 빛나는 '타입 2 재미'
Dalton과 Michael은 스타트업의 핵심 주제를 다소 역설적으로 꺼낸다. 바로 힘든 일을 즐기는 법이다. 이들이 말하는 타입 2 재미를 이해하려면 먼저 타입 1 재미와 비교해야 한다.
타입 1 재미는 하는 순간에도 즐거운 일이다. 아이스크림을 먹는 즐거움처럼 즉각적이고 편안하다. 반면 타입 2 재미는 그 일을 하는 동안에는 고통스럽거나 괴롭지만, 끝난 뒤 돌아보면 "생각해 보니 정말 재미있었네"라고 느끼게 되는 경험이다. 운동, 등산, 치열한 공부, 극한의 프로젝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타입 1 재미는 하는 동안 즐거운 거예요. 아이스크림처럼요."
"타입 2 재미는 하는 동안에는 재미없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어, 그거 사실 꽤 재미있었는데'라고 느끼는 일이죠."
힘들었던 대학 시절이나 고된 훈련, 어려운 프로젝트를 떠올리면 당시에는 버거웠어도 시간이 지난 뒤에는 유난히 그리워지는 경우가 있다. 두 사람은 바로 이런 경험이 타입 2 재미의 본질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타입 2 재미는 타입 1 재미보다 더 깊은 보상을 준다. 즉각적인 즐거움은 좋지만, 때로는 '빈 칼로리'처럼 금방 사라질 수 있다. 반면 어려움을 넘어서며 얻는 재미는 성취감, 성장감, 자부심과 함께 오래 남는다.
"타입 2 재미는 보통 훨씬 더 보람 있어요. 타입 1 재미는 좋지만, 약간 빈 칼로리처럼 느껴질 수 있죠."
2. 고된 스타트업 생활을 즐거운 기억으로 바꾸는 법
두 사람은 과거 YC 배치가 시작될 때마다 창업자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다고 말한다. 스타트업은 분명 어려운 일이고, 창업자나 유능한 초기 멤버라면 이미 인생에서 어떤 어려운 기술을 익혀 본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 학업, 코딩, 영업 등 무엇이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꾸준히 노력해 실력이 늘고, 결국 그 과정 자체에서 보람을 느꼈을 것이다.
핵심은 그 정신적 모델을 스타트업을 만드는 일에도 옮겨오는 것이다. 고객을 만나는 일, 제품을 만드는 일, 기술을 구현하는 일만큼이나 회사 자체를 구축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느끼도록 훈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어려운 일을 즐기는 법은 연습해서 배울 수 있어요."
"스타트업 창업자나 초기 스타트업 직원으로 보낸 정말 힘든 시절을 돌아보며, 그것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고 깨닫게 될 거예요."
이 관점이 중요한 이유는 지구력 때문이다. 스타트업은 보통 오랜 시간이 걸린다. 매일이 고통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래 버티기 어렵지만, 힘든 하루를 "고되었지만 재미있었다"고 해석한다면 훨씬 오래 갈 수 있다. 결국 창업에서는 오래 살아남는 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매일이 고통처럼 느껴진다면 스타트업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겠어요? 반대로 매일이 보람차다면 얼마나 오래 하겠어요?"
"힘든 일을 하는 게 보람 있다고 바꿔 생각할 수 있다면, 경쟁자들을 오래 버텨 이길 수 있어요."
그들은 YC의 유명한 표현도 언급한다.
"죽지만 않으면 이긴다."
또한 실패한 스타트업조차도, 나중에 창업자들이 회상할 때는 작은 팀과 함께 극도로 어려운 일을 했던 순간을 소중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더라도, 그 시간 자체는 삶에서 가장 진하고 귀한 기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 '고통의 골짜기'를 퍼즐과 모험으로 바라보기
스타트업에는 흔히 환상이 사라지고 현실의 압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가 있다. YC에서는 이를 '슬픔의 골짜기(trough of sorrows)'처럼 부르기도 한다. 제품-시장 적합성은 아직 찾지 못했고, 처음 창업할 때의 설렘은 사라졌으며, "이거 정말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불안이 커지는 구간이다.
이때 같은 현실을 두 가지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우리 회사가 매일 잘 안 되는 지옥 같은 시간"이라고 해석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복잡한 자물쇠를 따거나, 단단히 꼬인 매듭을 푸는 일처럼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후자의 관점에서는 문제의 어려움 자체가 도전의 매력이 된다.
"이건 복잡한 자물쇠를 따는 일 같아요. 복잡하게 꼬인 매듭을 푸는 일이고, 풀어내면 보상은 정말 멋질 거예요."
"이게 다른 선택지보다 재미있어요. 이게 진짜 살아 있는 거죠."
창업자는 대기업에서 정해진 업무를 반복하는 '부품'이 되는 대신, 직접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위험을 감수하며 문제를 해결한다. 자신의 손으로 매듭을 잡고 자물쇠를 여는 경험이다. 두 사람은 어렵고 가치 있는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이야말로 매우 강한 재미의 원천이라고 본다.
"당신 손으로 매듭을 잡고 있는 거예요. 자물쇠 따개를 쥐고 있는 것도 당신이고요."
"권한을 갖고 어려우면서 가치 있는 문제를 푸는 일은, 아마 가장 재미있는 일일 거예요."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느냐에 따라 결과적인 감정과 태도는 크게 달라진다. "잠도 못 잤고, 나를 돌보지도 못했고, 계속 고통스러웠다"는 이야기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지고 영향력이 큰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다.
"매일 같은 어려운 일을 해도, 재미있게 하기로 선택하면 완전히 다른 마음가짐으로 그 시간을 빠져나오게 됩니다."
4. 불편함을 사랑해야 성장의 한계를 넓힌다
Dalton은 창업자와의 상담에서 자주 했던 조언을 아주 간결하게 표현한다.
"불편한 상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세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추구한다. 불편하면 더 편안해지고 싶어 하고, 예측 불가능한 일보다 안전하고 익숙한 환경을 선호한다. 실제로 많은 직업은 편안한 자리, 정돈된 환경, 예측 가능한 일정, 최소한의 위험을 제공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 일도 불편하지 않은 삶은 자신이 쉽게 대체될 수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다소 도발적으로 말한다.
"삶에서 불편한 일이 전혀 없다면, 당신은 아주 쉽게 대체될 수 있는 부품일지도 몰라요."
창업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고통을 참는 능력이 아니다. 불편함을 피하지 않고, 그 안에서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능력이다. 가령 영업을 잘하려면 거절을 수없이 경험해야 한다. 고객에게 거절당하는 것은 불쾌하고 민망할 수 있지만, 반복할수록 영업 역량은 늘어난다.
"영업을 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영업을 하고, 많은 사람에게 '아니오'라는 말을 듣고, 거절당하는 데 익숙해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그 과정 자체를 조금씩 사랑하게 됩니다."
불편함을 즐기고 더 큰 도전을 찾아 나설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자신을 이전의 한계 밖으로 밀어내는 방법이다. 편안함만 추구하면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는 쉽지만, 탁월한 일을 하기는 어렵다는 메시지다.
5. 스포츠와 공부에서 익힌 끈기를 스타트업으로 옮기기
Michael은 창업자가 이 능력을 처음부터 새로 배울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이미 어떤 분야에서는 힘든 훈련과 반복을 견디며 실력을 키운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했던 사람이라면 체육관에 가고, 연습하고, 실패하고, 몸의 한계를 넘으려 했던 시간을 떠올릴 수 있다. 공부를 잘했던 사람이라면 어려운 과목을 오래 붙잡고 고민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포츠든, 잘하게 된 학문 분야든, 이미 가진 지식과 기술을 스타트업으로 옮기는 일일 뿐이에요."
스포츠에서 실력을 만드는 것은 편안한 순간이 아니다. 힘들게 반복하고, 한계에 부딪히고, 실패 직전까지 자신을 밀어붙이는 시간이다. 몸이 반응하고 적응해야 성장한다.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고객 대화와 반복되는 제품 실패, 자금 압박과 불확실성 속에서 실제 역량이 만들어진다.
"당신을 더 낫게 만든 건 결국 갈아 넣은 시간이었어요."
"고통이죠."
"실패할 때까지 자신을 밀어붙일 때만 더 나아질 수 있어요."
Michael은 Justin.tv와 Twitch를 운영했던 경험을 통해, 회사 매각과 금전적 성과보다 회사가 거의 망할 뻔했던 순간들을 더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말한다. 회사가 팔린 날의 기억은 오히려 흐릿하지만, 생존 위기를 맞았던 다섯 번의 순간은 당시 상황과 해결 과정까지 분 단위로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가 거의 죽을 뻔했던 다섯 번의 순간은 분 단위로 설명할 수 있어요. 무엇이 일어났고, 왜 끔찍했고,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요."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이야말로 내가 소중히 여기는 기억이에요."
이는 헬스장에서 가벼운 워밍업 세트보다, 한계를 깨는 개인 최고 기록을 더 선명히 기억하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은 자신이 정말로 한계를 넓혔던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그때 더 깊은 만족을 얻는다. 💪
6. 힘든 일을 즐기는 사람은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경쟁자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힘든 일을 피하고 '해킹'이나 지름길을 찾으려는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다. YC에 합격했으니 이제 성공이 보장되었고 편안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창업자도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런 태도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YC에 들어왔으니 이제 편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그게 당신의 마음가짐이라면, 성공하지 못할 겁니다."
대신 창업자는 불편한 일을 받아들이고, 특히 대부분이 실패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도 동기를 유지해야 한다. YC가 시작될 때 "여기 있는 사람 중 소수만 이길 것"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성공한 창업자들은 그 현실을 듣고 포기하기보다 "그 소수 중 하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이건 우울한 이야기지만, 우리는 그중 하나가 될 거예요. 우리는 방법을 찾아낼 거예요."
이 태도는 자금, 인재, 출발 시점 등 경쟁자가 가진 다른 장점을 상쇄할 수 있는 강력한 요소다. 경쟁자가 더 많은 돈을 모았거나 더 좋은 인재를 확보했더라도, 어려움을 싫어하고 고통을 피하려 한다면 오래 버티지 못할 수 있다.
Dalton은 훌륭한 창업자를 식물의 광합성에 비유한다. 식물이 햇빛을 에너지로 바꾸듯, 뛰어난 창업자는 불편함을 동기와 연료로 바꾼다는 것이다.
"훌륭한 창업자는 불편함을 동기로 바꾸고, 그것을 연료로 삼아요."
더 중요한 것은 '고통을 얼마나 많이 참을 수 있는가'가 아니다. 경쟁자가 괴로워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은 "이거 잘되고 있는데? 계속 경쟁해 보자"고 느낄 수 있는 상태다. 그런 사람은 상대하기 매우 어렵다.
"경쟁 상대가 '이거 정말 잘되고 있어. 나랑 계속 경쟁해 봐'라고 말하며 즐거워한다면, 어떻게 이기겠어요?"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경쟁자예요."
7. 언젠가 편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의 고난을 즐기기
많은 창업자는 특정 이정표를 넘으면 삶이 편해질 것이라 기대한다. 시리즈 B 투자를 받으면, 사용자 수가 늘면, YC에 합격하면,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으면 비로소 고생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스타트업의 어려움이 어떤 한 번의 사건으로 완전히 끝난다고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본다.
"많은 창업자는 '시리즈 B까지만 정말 열심히 하면 쉬워질 거야'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바위를 언덕 위로 밀어 올리고, 나중에는 바위를 따라 내려간다는 말도 있죠. 하지만 창업자들은 그 바위에 계속 얻어맞고 있어요."
따라서 "언젠가 고통이 끝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사고방식보다, '나는 어려운 일을 좋아한다'는 태도를 익혀야 한다. 이것은 타고난 성격만의 문제가 아니라, 의식적으로 키울 수 있는 기술이다.
"이건 배울 수 있는 기술이에요."
"뇌 속에 있는 스위치를 바꿀 수 있어요."
"지금 '너무 힘들고 괴로워. 이 이정표만 넘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한다면, '와,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네. 재미있다'고 완전히 바꿔 생각할 수 있어요."
두 사람은 창업자에게 잘 맞는 사람들은 평범하고 안정적인 일에서 오히려 자극 부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도전을 원하기 때문에 창업을 선택했는데, 막상 창업 후 편안함만 찾으려 하면 자신을 이 길로 이끈 본래의 동기를 약화시키게 된다.
"창업자에 잘 맞는 많은 사람은 평범한 일을 하면 자극이 부족해요."
"더 큰 도전을 찾는 성향이 당신을 여기까지 오게 했는데, 편안함을 찾는 건 그걸 약화시키는 일이죠."
8. 무모한 혹사가 아니라 건강한 기반 위의 도전
이 영상의 메시지는 수면을 포기하고 건강을 망가뜨리며 무조건 일하라는 뜻이 아니다. Dalton은 YC에서 이 이야기를 할 때, 이미 지원을 받는 창업자들에게 먼저 자신의 삶을 점검하라고 했다고 설명한다.
창업자가 강하게 밀어붙이기 전에 확인할 기본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월세나 생활비를 낼 돈이 있는가
- 개인적으로 안전한 상태인가
- 충분히 자고 있는가
- 제대로 먹고 있는가
- 운동하고 있는가
"월세를 낼 돈은 있나요? 개인적으로 안전한가요? 잠은 자나요? 잘 먹고 있나요? 운동은 하나요?"
그들은 이를 군대의 신병 훈련에 비유한다. 사람을 성장시키려면 어느 정도 밀어붙일 필요가 있지만, 사람을 망가뜨리거나 삶을 파괴할 정도로 밀어붙이는 것은 목적이 아니다. 훈련에는 보호장치와 한계선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정신병이 올 정도로 몰아붙이고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라'고 말한 적은 없어요."
"보호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즉,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만든 다음, 스타트업에 쓰는 시간 동안에는 키보드 뒤에 숨거나 불편한 일을 피하지 말라는 뜻이다. 고객에게 직접 연락하고, 거절을 감수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방향으로 에너지를 써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신을 돌볼 핵심 기반은 반드시 갖춰야 해요."
"스타트업에 쓸 수 있는 시간 동안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찾는다면, 키보드 뒤에 숨는 것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9. 사용자·문제·동료를 좋아할 때 모험은 더 즐거워진다
힘든 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일 자체만 억지로 사랑하려 하기보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Michael은 특히 사용자를 좋아하는 것, 해결하는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 함께 일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은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친구, 투자자, 인터넷 여론만 좋다고 말하는 아이디어를 붙잡고 있으면 쉽게 자기연민과 부정적인 감정의 고리에 빠질 수 있다. 반대로 사용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돕고 싶고, 문제 자체가 흥미롭다면 어려운 날에도 버틸 이유가 생긴다.
"사용자를 좋아하고, 자신이 푸는 문제를 좋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억지로 한 팀이 되어 서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 일하면 힘든 과정은 더 괴롭다. 하지만 신뢰하고 좋아하는 동료와 함께, 흥미 있는 문제를 풀고, 자신이 돕는 사용자를 좋아한다면 고생은 훨씬 더 의미 있는 경험이 된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흥미로운 문제를 풀고, 사용자를 좋아하고, 힘든 일을 즐길 수 있다면 정말 멋지죠."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 시간은 삶에서 가장 보람 있는 시절 중 하나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스타트업은 단지 회사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흔치 않은 모험이기도 하다. 🗺️
"이건 모험이에요."
"인생에서 몇 번이나 모험을 떠났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지금 당신은 그 모험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모험이 끝나기만 기다리며 시간을 보낸다면, 그건 올바른 감정이 아니죠."
10. 불편함을 동기로 바꾸는 창업자의 숨은 강점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타입 2 재미를 다시 한번 의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리한다. 창업자가 매일 겪는 어려움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 이정표만 지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로 해석한다면, 그 이야기를 바꿔야 한다.
대신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권한다. 지금 많이 배우고 있고, 자신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으며,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다고 말이다.
"지금 배우는 게 많고, 자신을 정말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으며,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뇌에 들려주세요."
궁극적으로는 불편함을 고통으로만 느끼는 대신 동기와 재미로 전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이 능력이 강해질수록 창업자는 쉽게 꺾이지 않는 사람이 된다.
"불편함을 동기, 혹은 재미로 바꾸는 능력이 좋아질수록 당신은 막을 수 없는 힘이 될 거예요."
영상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창업자들의 전략, 전술, 제품 뒤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비밀 무기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 마무리한다. 특히 10년, 20년씩 회사를 이끌어 가는 창업자들에게는 어려움을 즐기고 버텨 내는 능력이 결정적이다. 그리고 이 강점은 일부 특별한 사람만의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존경하는 창업자들의 숨은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일 수 있어요."
"10년, 20년 동안 계속 해내는 창업자들에게 이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비밀 무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