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글쓰기가 어떻게 우리의 사고방식, 학습 능력, 그리고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글쓰기가 단순한 표현의 수단을 넘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어떤 기술이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우리의 작업을 지지하는 독자를 끌어들이는 능력을 길러준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사고, 학습, 배포' 기술을 연습하고 디지털 레버리지를 구축하는 데 글쓰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1.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변화된 부의 규칙과 새로운 레버리지 📈
저자는 자신이 원래 글 쓰는 사람이 아니었지만, 매일 아침 글쓰기 습관이 그의 삶과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고백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고, 전통적인 직업 시장 밖에서 기회를 찾게 해주었으며, 그의 사업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이죠.
오늘날, 부를 창출하는 규칙은 근본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산업 시대의 자산인 부동산, 공장, 물리적 상품 등은 이제 디지털 자산(오디언스, 개인 브랜드, 지식 재산, 콘텐츠, 데이터, 소프트웨어)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자산은 구축 비용이 저렴하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세금 부과가 어렵고, 잠자는 동안에도 가치가 증식합니다.
"가장 큰 레버리지는 더 이상 자본이 아니다. 가장 큰 레버리지는 기업, 즉 훌륭한 사업을 운영하는 능력이다. 특히 가장 큰 레버리지는 개인 브랜드다. 많은 독자를 확보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당신은 엄청난 형태의 레버리지를 갖게 된다." – Daniel Priestley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전히 '학교 → 직업 → 은퇴'라는 산업 시대의 가치관에 갇혀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더 이상 진실이 아니죠. 옛날의 레버리지가 물리적이고 유형의 자산(집, 공장, 금 등)에서 나왔다면, 새로운 레버리지는 무형의 디지털 자산에서 나옵니다. 오디언스, 개인 브랜드, 지식 재산, 데이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이 바로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수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글쓰기는 가장 접근하기 쉽고 실용적인 형태의 레버리지다. 코딩을 배울 수는 있지만, 당신이 만든 제품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유인하지 못하면 아무도 그것을 사용하거나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글쓰기는 다른 형태의 레버리지를 해제하는 레버리지다."
이러한 디지털 자산은 기업의 대차대조표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S&P 500 가치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명인들처럼 수백만 명의 팔로워가 필요하지 않으며, 저자 역시 5천 명의 팔로워로 수입을 대체했고, 그의 친구는 1만 명의 팔로워로 월 1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도 충분히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글쓰기의 4가지 핵심 이점: 사고를 재구성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힘 💪
글쓰기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행위를 넘어, 우리의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보기 전까지는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 E.M. Forster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세상이 더욱 의미 있는 방식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대화는 영감의 원천이 되고, 생각은 이해하려고 애쓰는 아이디어로 가득 차며, 삶의 표면적인 스트레스 대신 더 많은 세부 사항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는 글쓰기의 네 가지 핵심 이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2.1. 1) 글쓰기는 사고방식을 재구성한다 🧠
글쓰기는 '강제된 선형성(forced linearity)'이라는 핵심 메커니즘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머릿속에서는 이해하는 것 같더라도, 글쓰기는 그 생각을 하나의 흐름으로 응축하도록 강요합니다. 이는 마치 모든 방향이 보이는 숲을 걷는 것과 혼란스러운 길을 따라 운전하는 것의 차이와 같습니다. 어디로 갈지, 어떤 길을 택할지, 길을 잃으면 어떻게 돌아올지 결정해야 하죠.
글쓰기는 사고를 위한 도구이며, 마음을 단련하는 '체육관'과 같습니다. 감정, 반론, 기억, 가치관 등을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이해한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글로 써내려가지 않으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2.2. 2) 글쓰기는 패턴 인식을 높인다 🔍
- 외부 기록 형성: 꾸준히 글을 쓰면 생각의 외부 기록이 쌓입니다. 이는 과거의 글을 참고하여 현재의 생각을 더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세상의 깊이 발견: 사진작가가 사물을 특별한 시각으로 보듯, 글쓰기를 꾸준히 연습하면 논증의 구조, 일상 속 비유, 평범한 하루의 서사적 흐름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글쓰기는 모든 것에 스며드는 특별한 종류의 주의력을 훈련시킵니다.
- 아이디어 포착 능력 향상: 주간 뉴스레터나 트윗을 써야 한다는 목표가 있으면, 우리의 마음은 그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포착합니다. 이는 '정신 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 개념과 유사합니다. 마음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열 추적 미사일과 같아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도구를 알아차리도록 돕습니다.
2.3. 3) 글쓰기는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한다고 믿습니다. 이는 그들이 바보라서가 아니라, 생각을 외부로 표출하고 살펴보는 것을 강요당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아는지 여부를 드러내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의 어려움을 두려워합니다. 글쓰기가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아이디어가 저절로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2.4. 4) 글쓰기는 더 빨리 배우도록 돕는다 🚀
미래는 가장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학습을 멈추는데, 이는 그들의 삶에서 명확히 드러납니다. 사회가 심어준 세 가지 목표(학교-직업-은퇴) 외에 다른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스스로 학습해야 하며, 그 과정을 향상시키려면 글을 써야 합니다.
글쓰기는 가르침과 이해의 한 형태입니다. 학습 과학에는 '보호자 효과(protégé effect)'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자료를 가르치는 학생들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학생들보다 그 내용을 더 잘 기억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필요한 인지 부하는 더 깊은 처리, 더 나은 조직화, 그리고 지식의 공백 식별을 강요한다."
저자는 온라인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 첫 6개월 동안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더 많이 배웠고, 그의 마음이 변화하는 것을 느꼈으며, 어릴 적 존경했던 사상가들과 더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글쓰기는 이해를 요구합니다. 무엇인가를 읽고 이해했다고 느꼈다가도, 그것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면 막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그 주제에 대해 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 순간은 당신이 어디에서 이해가 부족한지 정확히 알게 되는 때이며, 그때 다시 배우고 연구하고 글쓰기를 계속해야 합니다.
3. 아이디어 포착 및 콘텐츠 시스템 🛠️
효과적인 글쓰기(또는 콘텐츠)는 몇 가지 핵심 요소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독자의 관심을 끌고 지속적인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음이 필요합니다:
- 한 가지 주제 또는 테마: 일주일 동안 집중할 하나의 주제가 필요합니다.
- 아이디어 기록 공간: 아이디어를 빠르게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 영감 포착 방법: 소셜 미디어 게시물, YouTube 동영상, Substack 기사 등 영감을 포착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 매력적인 훅/제목 구성: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할 만한 훅(hook)이나 제목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 아이디어, 영감, 연구 활용: 실제 글쓰기나 콘텐츠 제작 시 아이디어, 영감, 연구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시스템으로 구성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1. 1) 글쓰기 주제 선택하기 🤔
저자는 '니칭 다운(niching down)'에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는 사람을 알래스카의 사자와 같이 환경에 따라 죽는 존재가 아니라, 어떤 틈새시장에서도 번성할 수 있도록 배우고, 구축하고, 적응하는 존재로 봅니다.
주제를 선택할 때 두 가지 원칙을 따릅니다:
- 중요성 및 공유 가치: "이것이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공유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 자신의 관점으로 아이디어를 필터링하면 독창성이 생기고, 자신과 가장 큰 영향을 주고받을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 관심을 끄는 방식: "이것이 관심을 끄는 방식으로 포장되거나 구성되어 있는가?"
- 작가는 주의를 끄는 사람이며, 그렇지 않으면 그의 글은 읽히지 않습니다. 오늘날에는 소셜 미디어에서 잘 되는 것을 연구하고 그 구조와 원칙을 훅이나 제목 등에 적용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창의적 글쓰기를 고집하며 시장이 원하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포장하지 않아 결국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 일하게 됩니다. 저자는 글을 쓰기 전에 소셜 미디어에서 잘 되는 것을 연구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는 시장이 이미 무엇에 관심을 기울이는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저자는 이 글의 제목을 정할 때, 이전에 'Eden'이라는 앱에서 '내 뇌를 구한 노트북 시스템'이라는 잘된 게시물을 보고, 자신이 쓰고 싶은 주제와 결합하여 "내 뇌(그리고 내 미래)를 구한 글쓰기 시스템"으로 정했습니다.
3.2. 2) 일주일 동안 하나의 프로젝트 만들기 🗓️
저자는 일주일에 한 번 Substack에 뉴스레터를 게시합니다. 이 긴 형식의 글은 X(트위터) 기사가 되고, YouTube 스크립트가 되며, 이 YouTube 비디오는 모든 팟캐스트 플랫폼에 업로드됩니다. 그는 일주일에 두 번 시도해 보았지만,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여 생각하고 영감을 모으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더 잘 작동한다고 말합니다.
그의 한 주는 이 주제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책을 읽거나 YouTube 동영상을 볼 때, 해당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이 아이디어들은 글쓰기 연구 자료가 되고, 뉴스레터는 모든 플랫폼을 위한 소셜 게시물의 원천이 됩니다. 즉, 그는 일주일에 한 편의 글을 쓰고, 그것이 모든 플랫폼의 콘텐츠가 됩니다.
그의 아이디어 포착 및 콘텐츠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디어 저장 공간 만들기: 일주일에 아이디어를 저장할 한 곳을 만듭니다. 저자는 'Eden' 앱에 보드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소셜 링크, 기사, 동영상을 붙여 넣고, 심지어 PDF로 된 책을 업로드하여 AI를 통해 아이디어를 추출합니다.
저자는 "좋아하는 아이디어", "검증된 아이디어", "개인적인 아이디어"라는 여러 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게시물은 '좋아하는 아이디어'에, 바이럴된 게시물은 '검증된 아이디어'에, 개인적인 생각은 '개인적인 아이디어'에 저장합니다. 이 모든 자료들을 혼합하여 훌륭한 글을 만듭니다.
3.3. 3) 개요 작성, 글쓰기, 재활용 🔁
실제 글쓰기 과정은 방대하기 때문에 자세히 다루지는 않지만, 저자는 자신의 시스템을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 연구 자료 수집: 게시물, 아이디어, 동영상을 저장할 보드나 공간을 만듭니다.
- 개요 작성: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위해 개요 문서를 만듭니다.
- 글쓰기: 글을 쓰는 동안 수집한 모든 자료를 옆에 열어둡니다.
- 게시: 완성된 글을 Substack과 X 기사로 게시합니다.
- YouTube 동영상 제작: 일주일에 한 시간 정도를 할애하여 YouTube 동영상을 녹화합니다.
- 팟캐스트 배포: YouTube 동영상을 모든 팟캐스트 플랫폼에 올립니다.
- 게시물 아이디어 생성: 작성한 기사를 사용하여 일주일 내내 소셜 미디어 게시물 아이디어를 생성합니다.
- Substack 홍보: 다른 콘텐츠 아래에서 일주일에 몇 번 Substack을 홍보하여 구독자를 늘립니다.
결론 🌟
걷기, 독서, 그리고 매일 약 60분간의 글쓰기는 학습, 사고, 그리고 (독립적인) 수익 창출이라는 미래에 가장 잘 대비할 수 있는 기술들의 기반을 형성합니다. 글쓰기는 단순한 습관을 넘어 우리의 뇌를 재구성하고, 빠르게 배우고,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며, 궁극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임을 이 글은 분명히 보여줍니다. 🚀
